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큐브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단순히 사람들이 죽어나가던 1편이나 2편에 비해 큐브의 뒷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작품이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만큼 사람들의 궁금증-대체 큐브는 왜 만들어졌는가-을 해소해준 셈. 하지만 일각에서는 [[호러 영화]]답지 않게 어줍잖은 사회 비판을 넣었다며 까기도 한다. 하지만 외국에서의 평가는 제법 나쁘지 않은 편으로, 1편의 반전과 충격을 희생한 대신 (약간의 구멍을 제외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줄거리가 호평받고 있다. 엔딩 때문에 논란이 많은데, 일단 큐브의 형태와 이름 등이 다르기 때문에 꼭 그렇게 연결된다고 볼 수는 없다. [[설정구멍]] 혹은 세계관이 다른 셈. 하지만 위키백과를 비롯한 다른 곳에서는 [[프리퀄]]-[[시퀄]] 형태로 보고 있다. 그것과는 별개로 "레인스는 정말 탈출했을까" 하는 점도 논란이 많은데, 잭스의 태도나 레인스의 꿈을 보면 실제로 탈출한 듯. 그런데 잭스를 비롯한 [[높으신 분들]]과 군대의 권력(마음대로 눈치 보지 않고 사람을 잡아가둘 수 있을 정도의 권력), 그리고 큐브의 시스템을 보면 어차피 다시 잡혀올 것 같다. 하지만 레인스가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 아니고 야당 대표긴 하지만 나름대로 이름 있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일단 탈출한 이상 그리 쉽게 잡히지는 않을 것이라고는 하는데, 그럴 거였다면 애초부터 처음에 큐브에 잡혀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즉 영화 속 배경으로만 본다면 큐브 시리즈 세계관에서의 [[미국]]은 집권 여당과 큐브와 관련된 높으신 분들(정치인이든 군인이든)의 국가적 권력(마음대로 눈치 보지 않고 사람을 잡아가둘 수 있을 정도)이 엄청 세다는 말인데, 야당 대표를 파업 좀 걸면서 높으신 분들 눈에 거슬린다고 비 민주적인 방법으로 그냥 숲 속에서 군인들 풀어 포획해서 잡아넣을 정도로 횡포를 부리는 것으로 봐선, 정치인이든 뭐든 두 번 잡아 넣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싶다. 게다가 큐브 시리즈 세계관의 미국에선 군인들이 대놓고 소모품인걸로 나오는데 그 정도가 현실의 한국군 병사들 처우 수준은 양호해보일 정도니...뭐 결국은 알아서 상상들 하는 열린 결말이니 자기 좋은 대로 이후의 스토리를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또한 큐브에 잡혀들어온 사람들의 경우 정말로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거나 야당 지지자들중 네임드거나 혹은 특히 경찰이나 군인, 탐정 등의 경우 권력자를 수사한 적이 있는 등 권력자들 눈밖에 난 경우인듯 하다. 가장 과거의 시점을 배경으로 한지라 큐브도 가장 원시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고, 또한 그만큼 트랩의 잔혹도도 높다. 영화 큐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디 게임 [[Half Dead]] 시리즈가 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47%. 가수 [[TraxX|트랙스]] 2번째 싱글 수록곡 'Beat Traitor' 뮤직비디오에 영화의 일부 장면들이 삽입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upDN4CMnPP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